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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뜸부기147
눈부신뜸부기147

아이가 안좋은 말을 계속 합니다

9살 남자아입니다

요즘 학원을 몇개 보내고 있는데 학원에서 배운건지 자꾸 안좋은말들과 행동을 합니다

집에서 저와 배우자는 아예 쓰지 않는 말이라서요..

부모에게 혼나거나 하기싫은 숙제등을 해야될때

방에 들어가서 "나는 괜히 태어났어" 이런말을 반복합니다

처음엔 그 말이 너무 무서워서 상황을 돌리려고 다른 방법을 써서 돌리고

잘못했어도 혼내지않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이런말들을 하면 혼나지 않을꺼란걸 알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무슨생각인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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