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비교하자면 겉과 속 뜻이 다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조하는 의미도 있고요.
차이점(대조)은 반어는 문장 자체는 틀린건 없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30점 맞았다고 하면 잘~했다 합니다. 근데 실제로 진짜 잘했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는 게 있습니다. 일부러 반대로 표현하고요.
모순 애초에 문장 자체에서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찬란한 슬픔. 이런거는 찬란한거는 긍정이고 슬픔은 부정인데 서로 말이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역설하고 모순을 거의 같이 보면 되는데 굳이 따지 모순된 걸 역설적으로 표현 하는 것입니다. 역설이 안 맞는 말과 같은 모순의 내용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니. 모순이라는 걸 역설이라는 기법으로 표현한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 굳이 따지면 모순안에 역설이 있는 느낌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