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의 경우 예전에도 있었나요?

일본에서는 묻지마 살인이 예전부터 있었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기사나 그런걸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요

한국은 90년대에는 묻지마 살인 같은게 기사나 뉴스에 나온적이 단 한번도 못본걸로 알거든요

이런걸 보면 한국은 묻지마 살인이 90년대에는 없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흉흉한 세상도 아니었고

이웃끼리도 잘 지냈던거 같고요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 묻지마 살인이 한번씩 뉴스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고

최근 들어서 묻지마 살인이 엄청나게 늘어난 느낌인데요 그냥 인터넷 발달과 함께 숨김없이 기사화가 되니까

그냥 예전부터도 있던 묻지마 살인이 마치 지금은 많아진 거 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90년대에는 묻지마 살인 같은게 없었던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말 흥미로운 주제이네요. 먼저, 묻지마 살인이라는 범죄 유형은 역사적으로 어느 나라에서든 일정 부분 존재해 왔어요. 일본에서도 예전부터 묻지마 살인 사건이 보고된 적이 있는데, 이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경우, 1990년대에는 묻지마 살인 사건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언론에 덜 보도되었던 것일 수 있어요.

    그 이유는 당시 언론 보도 방식이나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사건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90년대에는 인터넷이나 SNS 같은 매체가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어려웠던 점도 있죠.

    2000년대 이후로는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인해 사건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묻지마 살인 같은 사건들도 더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에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는 인상이 들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과거보다 더 많은 사건이 발생하거나, 적어도 더 널리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 있어요.

    즉, 과거에도 묻지마 살인은 있었지만, 언론 보도와 정보 전달 방식의 변화로 인해 지금처럼 널리 알려지고,

    또 사건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회적 불안이나 정신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악인들은 어떤년도에도 있었고 90년대에도 묻지마 살인사건은 있었답니다.

    1990년 지춘길사건

    1991년 여의도 광장 차량질주사건

    1996년 봉천동 일가족 살인사건

    1997년 대구 동구 연쇄살인사건등이

    묻지마 범죄로 희생자가 나온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