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만두 귀’로 불리우는 복싱, 유도 선수 등의 귀는 후천적으로 변형이 일어나 보이는데 운동을 하다가 지속적으로 강한 충격으로 인한 변형인가요? 사람이 외관상 관찰로 알아차리는게 아닌 변형이 되는구나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서 변형이 되는건가요? 마치 발바닥에 굳은 살이 생기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단계로 변형이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