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듣는 음악 장르가 달라지시나요?

저는 기분에 따라 듣는 음악이 완전히 달라지는 편인데요, 기분이 좋을 때는 신나는 팝이나 댄스곡을 찾게 되고 반대로 우울하거나 감성적인 날에는 잔잔한 발라드나 lo-fi 음악을 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음악이 기분을 따라가는 건지, 아니면 음악이 기분을 만들어주는 건지 궁금해졌어요.

1. 기분에 따라 듣는 음악 장르나 아티스트가 달라지시나요?

2.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 의도적으로 음악을 활용하시는 편인가요?

3. 여러분만의 상황별 플레이리스트가 있다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저는 기분에 따라 듣는 노래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분 전환에 어느정도 노래의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더 신나게, 더 차분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저는 상황별 플레이리스트는 없고 상황에 맞는 노래들을 그때그때 10개 넘게 재생목록에 담아두고 드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기분에 따라서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달라지고 날씨나 계절에 따라서도 다른 거 같은데 저는 슬픈 감정이면 의도적으로 신나는 노래를 듣는 거 같습니다. 슬픈데 슬픈 노래를 들으면 뭔가 더 우울해지거 그러더군요. 

  • 저도 날마다 듣고 싶은 노래 장르가 달라요! 그래서 장르별로 플레이리스트를 분류해놓고 그날그날 기분에 맞춰서 재생한답니다. 어떤 날은 발라드, 어떤 날은 적당히 밝은 알앤비, 어떤 날은 팝송... 

  • 그럼요!

    저도 여름에따라, 겨울에 따라 등 계절 마다 듣는 플레이리스트 다르고, 기분좋은날, 빡치는날..?, 우울한 날 등

    날 마다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조금씩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플레이리스트에 넣는 기준은..

    해당 아티스트가 같은 결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하면

    그 아티스트 앨범 통으로 들어보고 꽂히는 노래 3-4개 정도를 넣는씩으로 플레이리스트 정리하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