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1951년 7월부터 소련의 제의로 정전회담이 전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 정부는 정전협정 체결에 반대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참전한 상태에서 북진 통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이승만 정부는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정전 중 북한이 다시 침공했을 때 남한만의 힘으로 대처하기 어렵다고 여겼습니다. 이련 이유로 이승만 정부는 정전 회담을 방해하기 위해 1953년 6월 반공포로를 석방하였습니다. 그러나 비록 정전협정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나 협정 내용은 준수한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