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국내 상장기업 151곳을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으로 선정해 명단을 처음 공개했는데 이를 시행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한국거래소가국내 상장기업 151곳을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으로 선정해 명단을 처음 공개했는데 이를 시행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평가 된 기업을 공개함으로 인해 사실상 이런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들에 대한 투자 관심도를 높히고

    유동성을 유도하면서 전체적인 시장 성장을 꾀하기 위함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PBR 저평가 기업은 주주환원 정책 등의 강화를 유도하며 기업가치가 오를수 있도록 부추기게 되죠.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2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거래소가 장기간 저주가순자산비율이 이어진 상장사를 선정했고

    이를 공개한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현상을

    돌파하려고 그렇게 해보는 것으로

    기업들의 가치를 자발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저PBR 기업 명단을 공개한 것은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내 증시는 기업의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받는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왔습니다. 이에 저평가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는 기업을 공개해 자본효율성 개선과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촉진하려는 취지입니다. 다만 명단에 포함됐다고 반드시 저평가된 우량기업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실제 주가 상승 여부는 기업의 실적과 경영 개선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조치는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개선하기위해 시행한 정책입니다. PBR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식시장에서 얼마의 가치를 인정받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BR이 0.2배라면 장부상 순자산 가치의 20% 수준에서 주식이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낮은 PBR이 장기간 이어지는 기업 151곳의 명단을 공개해 경영진이 주주가치 개선에 나서도록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자사주를 매입, 소각하거나 배당을 늘리고 불필요한 자산을 정리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것이죠. 하지만 PBR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투자 기회는 아닙니다. 수익성이 낮거나 성장 전망이 어두워서 낮은 평가를 받는 기업도 있기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저PBR 상장기업 명단을 공개하는 취지는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는 기업의 현황을 투자자에게 알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화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PBR이 낮더라도 반드시 저평가된 것은 아니므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저 PBR 기업이 매우 많고 외국의 경우 이러한 기업은 적대적 인수합병이 들어옵니다

    •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러한 공격을 정책적으로 방어해주고 있다보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이러한 기업들을 공시하여 PBR을 올릴 즉 주주 환원이든 어떤 수단을 활용하여 주가를 올리라는 공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저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을 공개한 가장 큰 이유는 상장기업들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 이라는 방식을 통해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들을 시장에 드러내어 경영진에게 압박을 주는 전략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사내에 잉여현금을 과도하게 쌓아두고도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같은 주주환원 정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이러한 주가 누르기 행태를 개선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명단 공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면 기업 입장에서는 평판 악화라는 큰 부담을 안게 됩니다. 이 부담을 피하기 위해 기업들이 스스로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저PBR 기업 151곳의 명단을 공개한 핵심 이유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상장사들의 자발적인 주가 부양을 유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낮은 기업들을 시장에 따라 배당을 늘리거나 주가를 올리는 등의 노력을 하라고

    압박 및 지원을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