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와 7광구의 공통점은 엄청난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가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대작 이라는 점입니다.
7광구는 당시 기준으로 한국 영화에서 최고 수준의 제작비로 제작한 한국에서 보기 드문 본격 괴수 블록버스터를 표방하여,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오는구나라는 반응을 동반한 상당한 기대작이었습니다. 그러나 개봉후 어색한 CG와 긴장감 떨어지는 연출, 개연성없는 줄거리 등 많은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그런 점에서 호프도 제작규모와 기대감이 컸지만 많은 부분에서 실망감을 안겼기 때문에 7광구와 함께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