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정엄마의 예민하고 부정적인 성향이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일단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많으세요.
그래서 대화를 하면 거의 90%가 불평 불만입니다.
딱히 본인과 크게 상관 없는일인데도 그러시구요.
좋은 이야기도 한두번인데 같은 불평불만을 여러번 말합니다.
예민하셔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다 에너지를 쏟으세요.
현재도 거리를 두고 있지만 아예 안볼수는 없잖아요?
볼때마다 이러니깐 저도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힘들고
일단 듣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용건만 말하고 싶은데 했던 이야기 또하고
했던 욕 또하고 너무 지겹습니다.
이제는 저도 말 듣다 말 끊거나 이야기 하는중에 알겠다던지
대충 마무리하는 말 하고 전화 끊어버립니다.
엄마랑 연락해야될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기분이 나빠져요.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