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천년의 이상형에 노티키타카 vs 훈훈비주얼 날 1순위로 두는 사람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연애 안하다가 자리좀 잡고 소개팅 여러번 했는데요
한명은 완전히 제 이상형이에요..
내 인생에서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제가 일기장에 써온 외적인 이상형 목록들과 일치할만큼 그냥 태양의후예 유시진이에요....
그사람도 호감이 있어서 연락중인데 티키타카가 너무 안되고 연락텀도 길고 그냥 클럽에서 만난 오빠랑 만나는 느낌?.. 근데 너무나 왕자님이라 감수하고 연락하고 있어요 ㅠㅠ
두번째는 전자보다는 아니지만 훈훈하고 키크고 나쁘지 않은데 전자를 먼저 보고난 이후라 그런지 전자만큼 호감이 확 들진 않더라구요
20대 초반이었으면 제가 매달렸을만한 외모인데 지금은 눈이 많이 달라진건가 싶고
무엇보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항상 제가 1순위고 고백각도 여러번(10번) 남겼는데 제가 말 돌렸어요.. 제 마음엔 전자가 너무 자리잡혀 있어서..
연애는 전자 결혼은 후자같은 사람이랑 이란걸 아는데
아직 날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설레는게 도파민 중독일까요?
나이 먹으면 후회할 짓이라고 생각할까요?
27세 여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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