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이상 매우 오래된 나무도 인위적으로 심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산 기장군 느티나무는 1300년이 되었다는데, 신라 문무왕이 이곳을 지나다 심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740년 수령의 전북 임실의 은행나무는 태조 이성계가 심었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 수령 등이 자신들의 마을의 보호수를 식재하여 관리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환경 보호 제도로 '금산 제도'가 존재했습니다. 한양 주변 숲을 보호 구역으로 하여 산지기를 두어 관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나무 육성을 강요하고 매년 심은 소나무 수를 정부에 보고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