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코인 상장기준은 다 틀린가요?

요즘 국내거래소들을 보면 상장폐지한다는 문자가 여러군데에서

심심찮게 많이 오던데요.

폐지되는 코인들 구입한 사람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손실난채로 그냥 다 팔아야 하는건가요?

보니까 다른거래소에도 없고 단독으로 상장된것도 많던데

상장을 그냥 자기들 기준에 맞춰서 알아서 올리고 내리고 하나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국내 거래소의 상장 기준이 완전히 제각각인 것은 아닙니다. 공통적으로 발행주체의 신뢰성, 유통량, 기술 안정성, 이용자 보호 등을 심사하지만 최종 상장과 상장폐지 판단에는 각 거래소의 자체 기준도 반영됩니다.

    그래서 한 거래소에만 상장된 코인이 있을 수 있고, 특정 거래소만 먼저 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결정됐다고 반드시 즉시 손실을 보고 매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매매와 출금이 가능하며, 다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이라면 옮길 수도 있고 개인지갑으로 출금해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독상장 코인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다면 상장폐지 이후 매도할 시장 자체가 사라져 사실상 현금화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거래소가 아무 기준 없이 마음대로 상장하고 폐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시장처럼 하나의 통일된 상장제도가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단독상장 코인은 상장폐지와 유동성 위험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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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 단독 상장된 코인이 많으며 상장 폐지되면 정리매매 기간에 손해를 보고 팔거나 다른 지갑으로 옮겨야 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상장 기준은 거래서마다 다르며, 모든 상장폐지가 부당한 것은 아닙니다. 거래소는 유통량, 거래량, 기술적 안정성, 공시 수준, 법적 위험 등을 검토해 거래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상장 기준의 투명성이 부족하거나 상장 폐지 결정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면 투자자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된 코인도 다른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할 수 있지만, 거래처가 없다면 매도가 어려워집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명확한 심사 기준과 충분한 사전 공지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마다 자체적인 상장 심사와 거래지원 종료 기준을 운영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준이 불투명하거나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유통량 허위공시, 개발 중단, 보안 문제, 공시 의무 위반 등이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고, 다른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은 거래지원 종료 후 매매가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공동협의체 공통 기준과 자체 심사 규정에 따라서 코인을 상장시키거나 폐지하며 상장폐지가 결정되더라도 약 30일간의 출금 유예기간을 줍니다. 해당 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다른 지갑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마다 코인 상장 기준은 일부 다릅니다. 다만 거래소가 아무 기준 없이 마음대로 상장하거나 상장폐지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국내 거래소에는 공통 심사기준이 존재하지만, 거래소별 자체 심사기준도 적용되기 때문에 같은 코인이라도 업비트에서는 거래할 수 있고 빗썸에서는 상장폐지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거래소에 상장됐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단독 상장 코인이나 거래량이 적은 코인에는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