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엿 먹이려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트럼프가 5일간 공습 유예를 발포하면서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했는데도 이란과 이스라엘은 계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데 트러프를 엿 먹이려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트럼프와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모두 엇박자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대화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을 정도니

    참으로 한심할 따름입니다.

  • 일단 지금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도 서로 소통이 되지 않는 것 갖고

    이란 역시도 자기 갈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래서 과연 종전이 될 수 있을지

    정말 걱정만 늘어나고 있고

    물가만 오르고 있내요.

  • 트럼프가 23일 "생산적인 대화"를 이유로 5일간 공격 유예를 발표했지만, 발표 약 50분 만에 이스라엘군은 테헤란 중심부 공습을 개시했고, 이스라엘 전투기가 이미 이륙한 상태였기 때문에 트럼프의 유예 발표 이전에 작전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됩니다. Threads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과의 직·간접 접촉은 없었다"며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Investing.com, 트럼프가 실제 협상 진전을 과장하거나 혼자 앞서나간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 군사력을 최대한 약화시키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협상 시도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작전을 이어가는 구조이고, 미국·이스라엘이 완전히 같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는 게 이번에 드러난 셈입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를 엿 먹이려 한다"기보다는 이스라엘은 자국 안보 논리로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이란은 협상 자체를 부인하며 체면 유지를 하는 복잡한 구도라고 보는 게 맞고, 5일 유예 기간인 3월 27일(이번 주 목요일) 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트럼프의 계획대로 하지 않게 하려는 속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그대로 말라죽이고 싶어하고 이란은 트럼프의 계획대로 가지 않게 하려는 뜻이 있기 때문이죠

  • 정확한 의도와 의중 파악은 어려움이 있지만, 트럼프를 곤란하게 하거나 도발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여러 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