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지하철 5호선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일어났다고 하던데, 대선기간에 앙심을 품은 걸까요?

정말 큰 참사로 이어질뻔 했는데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하필 대선 기간에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걸까요?

나이도 60대 정도이고 젊은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정말 무서워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선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방화범이 아내와 이혼소송을 했고

    그 이혼소송의 판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지하철 방화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선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고 저 이혼소송에 대한 불만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 이번 사고가 고의적 방화사고로 범인이 체포되었습니다. 그 방화원인은 아직 수사중이라 알수는 없습니다.

    이런 사고가 대선 기간에 일어난 건 우연일 수도 있고, 일부는 정치적 의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중요한 건, 이번 사건이 인명피해 없이 끝나서 다행이고,

    앞으로는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조심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은 언제든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게 최선입니다.

  • 60대쯤 되보이는 노인이 방화범이라 하더군요.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기 망정이지 자칫했으면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만큼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있었던부분이죠.

    여러 커뮤니티 정보를 조합하면 극우 지지자같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사실여부는 확인 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