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가아님갱년기 아니면 가을타는걸까요???
나이가50이 다 되어가다보니 요즘 부쩍 눈물이 자주나네요
드라마보다가도 울컥하고 신랑이 웃자고하는말에도 괜히눈물나고 신경질이나고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50대 여성분 이시라면 갱년기 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 마음의 문제와 생활스트레스에 관련된 본인의 상태를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나 장소를 만드세요
- 정기적인 운동을 하세요
- 취미생활을 가지세요
- 편식이나 과식은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속적으로 위처럼 증상이 나온것이라면 갱년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한것 없이 이러한 감정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의 이상으로 몸에 변화가 와서 눈물이 자주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땐, 감정을 바꿔 주는 활동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코믹 영화를 보거나, 운동, 산책, 커피솝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또는 쇼핑 등 즐거운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짧은 질문내용ㅇ만으론 진단을 내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에 가셔서 이러한 증상을 말씀하시고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 혹은 갱년기 둘다 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홛한 것은 병원에 증상을 설명하시고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갱년기가 되시다 보니 호르몬 등의
변화로 인하여 감정변화가 크신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기분전환을 위하여 취미활동도 해보시고
신나는 노래도 들어보시고 여행도 다니시는 등 하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갱년기를 이기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출산 경험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그때를 떠올려 보시겠어요? 아무일도 아닌데 우울하고 미래가 걱정되고...
그 모든 일들이 호르몬의 영향이 큰 이유인데요.
완경기가 다가오면서 생기는 호르몬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우선 내가 완경을 하였거나 완경기에 가까워서
호르몬의 영향이 커서 그렇구나....하고
인정을 하시고
그 감정들에만 집중마시고 취미등 관심거리를 찾아보심을 권해드려요^^
혼자서 하시는 취미도 좋고 여럿이 하는 취미도 좋구요.
남편분과 같이할 취미를 찾아보심도 권해드려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취미는 운동입니다.
님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등 취미를 꼭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기훈(A-Ha)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적 요소도 있을 수 있으나 나이를 생각새 보셨을때 갱년기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만히 놔두기 보다 병원에 내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여성은 산부인과 남성은 비뇨기과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희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가돼면 우울해지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짜증도 나게됍니다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듯합니다 같이 산책도 자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