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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텐렉158
의젓한텐렉15822.09.21

우울증인가아님갱년기 아니면 가을타는걸까요???

나이가50이 다 되어가다보니 요즘 부쩍 눈물이 자주나네요

드라마보다가도 울컥하고 신랑이 웃자고하는말에도 괜히눈물나고 신경질이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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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50대 여성분 이시라면 갱년기 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 마음의 문제와 생활스트레스에 관련된 본인의 상태를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나 장소를 만드세요

    - 정기적인 운동을 하세요

    - 취미생활을 가지세요

    - 편식이나 과식은 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속적으로 위처럼 증상이 나온것이라면 갱년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한것 없이 이러한 감정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의 이상으로 몸에 변화가 와서 눈물이 자주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땐, 감정을 바꿔 주는 활동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코믹 영화를 보거나, 운동, 산책, 커피솝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또는 쇼핑 등 즐거운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짧은 질문내용ㅇ만으론 진단을 내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에 가셔서 이러한 증상을 말씀하시고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 혹은 갱년기 둘다 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홛한 것은 병원에 증상을 설명하시고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갱년기가 되시다 보니 호르몬 등의

    변화로 인하여 감정변화가 크신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기분전환을 위하여 취미활동도 해보시고

    신나는 노래도 들어보시고 여행도 다니시는 등 하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갱년기를 이기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출산 경험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그때를 떠올려 보시겠어요? 아무일도 아닌데 우울하고 미래가 걱정되고...


    그 모든 일들이 호르몬의 영향이 큰 이유인데요.

    완경기가 다가오면서 생기는 호르몬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우선 내가 완경을 하였거나 완경기에 가까워서

    호르몬의 영향이 커서 그렇구나....하고

    인정을 하시고

    그 감정들에만 집중마시고 취미등 관심거리를 찾아보심을 권해드려요^^


    혼자서 하시는 취미도 좋고 여럿이 하는 취미도 좋구요.

    남편분과 같이할 취미를 찾아보심도 권해드려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취미는 운동입니다.


    님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등 취미를 꼭 만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기훈(A-Ha)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적 요소도 있을 수 있으나 나이를 생각새 보셨을때 갱년기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만히 놔두기 보다 병원에 내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여성은 산부인과 남성은 비뇨기과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희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가돼면 우울해지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짜증도 나게됍니다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듯합니다 같이 산책도 자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