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결혼 자금 준비, '종잣돈 모으기'와 '실비 보험 가입' 중 우선순위가 무엇인가요?

20대 후반 직장인으로서 본격적으로 결혼 자금을 모으려 합니다. 당장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저축에 집중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해 보험부터 정비하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관리에 유리할지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이 없다면 실비보험 부터,

    나머진 돈 모우기로 중점 두면 되겠습니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정책상품들은 꼭 가입 하세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는 제 1순위로 먼저 챙기셔야합니다.

    그 이후에 다른 보장보험이나 연금, 저축 등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손의료비가 제일 보장범위와 활용성이 높습니다.

    20대 후반이라면 충분히 저렴한 보험료로 기본적인 보장의 틀을 구성할 수 있기에

    최소한의 보장으로 준비하시고 연금, 저축 등을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기에 연금같은 상품을 2순위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당장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저축에 집중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해 보험부터 정비하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관리에 유리할지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우선 두가지를 모두 대비하는 좋을 것입니다. 다만, 보험중에서 실비보험은 기본중에 기본보험으로 이는 가입을 하시어 기본적인 의료비 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하시고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좋으나,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한다면, 실비보험외에 건강보험과 상해보험을 같이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 종잣돈을 모으고 싶으시면, 중대한 질환에 대한 병원비지출을 보장받을수 있는 보험을 먼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여 저축액을 늘리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될 확률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만약 실비보험조차 없는 상태에서 맹장 수술을 하거나 며칠 입원이라도 하게 된다면, 그동안 안 먹고 안 쓰며 힘들게 모아둔 수백만 원의 소중한 결혼 자금이 한순간에 병원비로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

    20대 후반 직장인 기준,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단독 실비보험은 우리나라 그 어떤 보험사로 선택하셔도 보장이나 약관이 모두 같습니다.(같은 보험료라면 이왕이면 큰 회사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험료는 월 1만 원 내외(약 9,000원 ~ 12,000원 선)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실손보험만 가입할게 아니라 진단금과 수술비도 같이 준비를 하시면 좋습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보험료를 저렴하게 준비할수 있으며 그런 후 결혼 자금 저축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