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1년이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뒤돌아 보니 후딱갔네요

어릴 때는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1년이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뒤돌아 보니 후딱갔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때는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나이가 들수록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매일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는데요.

    처음 해보는일도 많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도 많다보니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활이 어느정도 반복되고 익숙해지다보니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일부러라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지내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취미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곳을 가보거나 평소와 다른 일상을 만들어보면 시간이 조금 더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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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지므로 몮은것을 기억못하기때문에

    시간이 훌쩍가는것처럼 느낄수있어요

    너무 자연스러운일인데 젊어시을때 이해못했었죠

  • 별로 하는일이 없는 분들에게 그런 느낌이 맗고. 또 이미 산던수전 다 겪은 나이라 특별히 해야할 의무도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젊을때는 할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아서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 즉 벗어나고픈욕망이 시간을 잡아버리는 효과라고나 할까요. 60대는 60km 70대는 70km로 달려간다고들 합니다,

    그냥 즐기는 노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 저도 어릴때는 1년이 빨라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1년이 정말 길게 느껴졌는데

    뭔가 성인이 되고 부터는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뭔가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지는

    느낌이 더 강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반복적인 일상을 지내게 되면서 뭔가 시간이 흐르는 감각이 익숙해지면서

    더 빠르게 지나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클수록 옆에 있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릴 땐 엄마 껌딱지처럼 붙어서 한시도 안떨어질려고 하면서 클수록 엄마보다 친구 학원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얼굴보기 힘들고 대화도 줄어서 금방 크는거 같고 시간이 금방지나는거 같고 제 생각이에요.

  • 익숙함에서 오는 느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처음하는 것드린 줄어 들고 그럼 익숙해 지고 그럼 사람이 기억을 가지지 않는 것같습니다. 처음하면 그 처음 했을때 느낌과 상황등을 기억하고 그 행위를 할때 시간이 천천히 가는데 익숙하면 일상똑같은 상황이라서 시간이 후딱가거든요. 그래서 그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