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의 사이가 역사적으로 어떠하였길래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건가요?

태국과 캄보디아는 과거 한국의 일본의 역사처럼 매우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두 국가가 역사적으로 어떠하였길래 서로 원수지간으로 보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태국과 캄보디아가 왜 사이가 좋지 않은지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과거 앙코르 제국( 지금의 캄보디아)는 태국을 지배했던 적이 있었고, 그 후에는 태국이 다시 힘을 키워 캄보디아를

    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 태국과 캄보디아는 역사적으로 앙코르 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영토분쟁과 지배권 다툼을 해왔다고 봅니다 특히 태국이 캄보디아를 여러번 침입하면서 앙코르와트 주변 지역을 점령하고 캄보디아 왕족들을 납치해가는 일들이 반복되었고 그리고 프레아비헤어 사원같은 국경지대 분쟁도 지금까지 이어지고있어서 감정이 좋지않은상황입니다 글고 태국이 캄보디아보다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으면서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계속 압박받는다는 느낌을 받고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일관계처럼 과거사 문제와 현재진행형인 영토분쟁이 겹쳐있어서 관계개선이 쉽지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 캄보디아 주류 민족인 크메르 인들이 살던 땅에

    외지인인 타이 민족이 쳐들어와서 빼앗은 땅이 현재의 태국입니다

    이 침략의 여파로 나름 잘나가던 크메르 제국은 망했습니다

    물론 이건 수천년전 일이니 현재 전쟁피해자가 있는 건 아니고

    타이 사람이라고 다 외지인이라고 하는 것도 미묘 하지만

    조선족이 '조선' 족인 것처럼, 임진왜란은 아직도 일본 욕할 이유 인 것처럼

    태국-캄보디아 사이가 나쁠 역사적 이유 로는 충분하죠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가 프랑스에 식민지배 당하고 있을 때

    태국은 여러 식민지 사이에 끼어있다고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고

    식민지배 때문에 땅도 이상하게 갈라져서

    진입로는 다 태국에 있지만 사원 자체는 캄보디아 땅인 문화유산이라던가

    무에타이 원조 논란이라던가

    싸울이유가 넘처나는 사이죠

  • 태국과 캄보디아의 관계는 오랜 악연이죠.

    과거 고대 크메르 제국은 캄보디아의 전신이고 강력한 패권국이었습니다.

    이 크메르 제국을 몰락시킨 나라가 태국이죠.

    태국의 주류 민족인 타이족이 중국 남부에서 동남아시아로 남하하면서 수백 전부터 이어진 악연입니다.

    가깝게는 동남아시아가 프랑스의 영향에 있던 시기에 프레아 베헤아르 사원을 둘러산 영토분쟁이 수십년간 이어지고 있구요.

    현재 분쟁지역이 당시의 영토 분할 기준으로 보면 태국당이 맞는데 측량 기술의 문제 때문인지 프랑스의 관할로 정해졌습니다.

    당시 태국은 이걸 인지하고도 프랑스와의 관계 때문에 말을 안한건지 아니면 인지하지 못했는지 불분명하나 아무 말이 없었구요.

    이게 캄보디아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에 태국이 문제삼기 시작하면서 분쟁지역이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