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일한 가족인 아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는 아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 이게 현실이라는 것을 못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꿈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럴 일은 아마 없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공황패닉에 빠져 잠도 자지 못할 거고 밥도 며칠 동안 거를 거 같습니다. 3주 전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 아빠가 느낀 그대로 제가 느껴야 하는데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 특히 아빠가 관에 누워 화장터로 들어가는 그 모습이야말로 저는 차마 두 눈 뜨고 못 볼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