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자 입국 시스템에서 출발지나 목적지를 선택할 때 대만을 중국(대만)'으로 표기한 것에 대해 대만 정부가 강하게 반발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자국 내 공식 문서(외국인거류증 등)에서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명칭을 **'남한(South Korea)'**으로 변경하기 시작
대만 측은 한국 정부에 이달 3월 31일까지 표기 수정을 요구했으며, 응하지 않을 경우 대만의 입국 시스템에서도 한국의 명칭을 '남한'으로 공식 변경하겠다고 경고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