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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코브라23721.11.08

코로나백신 독감백신처럼 꾸준히 맞아야하나요?

코로나백신 2차접종완료후 백신을 꾸준히 맞아야하나요? 독감백신처럼 매년 꾸준히 접종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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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접종을 시작한지 오래되지않았으므로 추가 부스터샷이 필요한지에 대한 결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항체수준이 떨어진다면 추가 부스터샷도 가능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성혜 의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주기적 접종에 대해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 지속 기간 및 장기 면역원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아직 연구가 충분하지는 않아 정확한 면역 지속 기간 및 장기 면역원성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는 확정된 바는 없으나, 코로나 변이가 지속되고 항체 역가가 낮아진다면 인플루엔자와 같이 주기적 접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은 일단 맞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백신을 독감 백신처럼 꾸준히 맞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시군요.

    독감 백신은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 백신도 달라지기 때문에 매년 백신 접종을 맞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의 경우 현재 부스터샷 접종 후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유지된다면 추후에 접종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효과가 점차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차 접종 완료한지 6개월(면역저하자는 2개월)이 지난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 대해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발생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얀센 접종을 완료한지 2개월이 지난 일반인에게도 11월 8일부터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을 완료하고 14일 뒤 예방 효과가 91%였으나, 다시 120일이 지난 뒤에는 77%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THE FACT] 2021.10.28

    얀센 접종자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1월8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50대와 50대 미만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은 11월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5일부터 접종한다.

    우선접종 직업군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건,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경찰·소방·군인과 같은 사회필수인력 등이다.

    추가접종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을 원칙으로 한다. 단 얀센 백신 접종자 중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11월 3일 방역당국은 요양병원·시설·정신병원의 입소자와 종사자는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이보다 4주 먼저 추가 접종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11월 4일 방역당국이 6개월을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기준을 조금 더 당길 필요가 있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화이자/모더나 접종의 경우 아직까지는 위험군에 대해서만 추가 접종을 하고 있지만 물량이 확보되면 접종을 완료한 일반인에게도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대상자는 5~6개월이 지난 사람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일단 현재 부스터샷은 1회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라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추가적인 부스터샷을 할 가능성도 있고, 독감 처럼 매년 주기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약 6개월 뒤면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여 추가 백신 접종을 하게 됩니다.

    매년 접종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아마 독감 처럼 매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치료제가 나온다고 해도 감염력이 쎄서

    1년에 2번씩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독감처럼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코로나백신 2차접종완료후 백신을 꾸준히 맞아야하나요? 독감백신처럼 매년 꾸준히 접종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예 코로나 바이러스도 토착화되면 앞으로 독감백신처럼 매년 꾸준히 접종을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백신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하여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부시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이후 4차 접종일정은 정해진바 없으며 부스터샷도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모든 백신은 6개월 지난 후에 항체의 효과가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래서 6개월 지나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데,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경우 항체가 최대 10배 이상 생성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부스터샷 맞는 경우 기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고, 변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부스터샷을 접종할 필요는 없으며, 어르신이나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라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1회 추가접종에 대한 연구결과는 신뢰성 있으며, 2-3회 추가접종은 아직 연구결과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은 높으나, 아직으로선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가 나온다면 지침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내년 맞는 것은 아닙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09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지만 년 맞아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이나 감기가 매년 기승을 부리듯이 코로나도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개인 방역으로 최대한 감염되는 빈도를 줄이고, 백신을 맞아서 독감처럼 걸리더라도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심한 바이러스도 결국에 이겨내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2차접종후 6개월이 경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이 진행중에 있으나 추후 독감처럼 매년 주기적으로 접종을 받아야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된것이 없습니다.

    추후 정부의 발표를 기다려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얀센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가능).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현재 방역당국은 접종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사람들에게 추가접종 가능일 3주 전부터 개별 문자를 발송해 접종 일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와 얀센 백신 접종자는 기본접종 완료일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합니다.부스터샷 이후의 추가접종은 현재까지는정해진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스터샷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부스터샷 접종 후 항체 농도의 변화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때도 감염이 취약해진다면 아마 6개월~1년마다 맞아야 겠지요.


  •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즉 항체의 지속 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확인하여 음성으로 나올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현재 백신 접종 사업 자체가 정부가 주체가 되어 진행되고 있고 개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서 접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 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부스터 샷 이후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필요한 비교 연구를 통하면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므로 부스터 샷 이후 접종이 다시 필요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경우, 일반적으로 백신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되 됩니다.

    따라서, 화이자, 모더나는 부스터샷을 6개월후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특정기저질환의 경우 2개월후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예방효과는 11배,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 증가하기 때문에,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직 4차접종은 마련되어있지 않지만, 변이바이러스나 확진자 추이에 따라서 추가접종이 더 마련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아직까지 백신의 지속 기간, 장기 면역원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 6개월 이후 부스터샷 접종까지 확정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가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매년 추가 접종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부스터샷의 경우 1차로 끝나게 되어있으며 맞으신다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10배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는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회 부스터샷 이후 매년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해외에서도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나 아직

    지침이 바뀔만큼 결론이 나온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지난 10월 1일 미국의 머크사는 몰누피라비르를 1일 2회 총 5일간 투약한 결과, 외래 환자 중 7.3%만 입원한 반면 위약군 환자는 14.1%가 입원하면서 처방군의 입원률이 절반에 불과했고 투약군에서 사망자는 없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였습니다. 11월 5일에는 화이자의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입원이나 사망 확률이 89퍼센트까지 감소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제약회사가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가 사용된다면 독감처럼 백신 접종 및 감염자는 치료제 사용으로 코로나 19 팬데믹의 종식을 기대해 볼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