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습식이 혀에 감겨 올라오지 않아 먹기 힘들어하는 고양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아 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8년 이상
몸무게 (kg)
5.5
중성화 수술
1회
몇 달 전 8살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긴 시간 보호소에서 지냈으니 함께하는 짧은 시간만이라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해서 건식과 습식을 같이 먹이려 하는데, 먹으려고 하는 아이의 의지와는 별개로 입에 잘 들어가지 않아 못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습식을 주며 관찰해 본 결과, 건식은 혀에 붙어서 올라오니 괜찮은데 습식은 그렇지가 않으니 물기만 먹게 되는 일이 많아 덜먹게 되는 것 같다 결론지었습니다.
츄르와 비슷한 제형은 츄르 외엔 안 먹으려 하고, 그나마 잘 먹는 걸 으깨서 물에 개어 주니 이쪽은 입도 안 대고. 한 번에 얼마 먹지도 못하니 물에 타서 주는 건 물배만 채우는 것 같고..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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