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투정을 심하게하는 남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희 남편이 어렸을때부터 편식이 심했다고 시어머님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편식이 심할줄은 몰랐대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이나 저녁이나 밥차려주면 반찬투정이 너무 심합니다

반찬투정 심한건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고치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밥을 차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감사하고 고마운일인데 안타깝습니다. 밥을 안차려줘보시는게 현명할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반찬투정을 하면 라면이나, 김밥, 김치만 지겨워질 때까지 계속 주세요.

      편식하는 걸 나중에 아이들이 보게 되면 배울 수 있기에 빨리 고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DevonRex입니다.

      반찬투정을 할때는 아이에게 대하듯이 밥을 해주지 마십시오.

      그런식으로 투정할꺼면 나도 밥을 하기 싫다고 말하고 골고루 먹도록 유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누구나 배가 고프면 음식이 맛있는거잖아요. 남편 상태를 잘 파악하여 배고플땐 편식하던 음식을 대체할 재료를 조리해서 주시고, 배가 고프지 않을땐 좋아하는 음식을 주시면서 조금씩 개선하는것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밥을 주지 마세요.

      옛날에 개를 키운적이 있는데 고기 맛을 한 번 본 뒤로는 사료를 먹지 않아서 계속 굶겼습니다. 배고프니 어느 순간 사료를 줘도 맛있게 먹더군요. 배고파 봐야 압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밥을 차려주지 마시고 배달음식만 먹이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제가 밥을 차리는 입장에서 까다롭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리는거에 대한 고마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듯겠지만 배달음식 한달만 드셔보세요.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질문자님 남편의 반찬투정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희 아버지도 어머님이 해주시는 반찬에 대해 말이 많으신 편인데 ㅎㅎ 그럴때마다 어머니께서 알아서 해먹으라고 안차려주시면 아버지께서 한동안은 그러지 않으시거든요. 참고해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