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공포증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사진이나 영상에 찍히는 걸 극도로 싫어했고,

누가 카메라를 꺼내면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가 의식하지 못한 때 찍힌 사진이 친구 sns에 올라간 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부담, 공포, 울렁증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직업상 가끔 카메라 앞에 서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이 너무 싫고

카메라 앞에서는 제가 가진 역량이 반도 발휘가 안 됩니다. 말을 더듬기도 하고..표정도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나도 카메라에 찍히는 것이 싫었습니다.

      유독 카메라로 내 얼굴을 찍으면 뭔가 이상하게 나오는 이미지때문이었죠.

      그런 심리 상태를 극복 할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카메라를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설정해서,

      내 책상 앞에 두거나 탁자 위에 두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카메라도 내 삶의 일부라는 인식을 심어줬죠.

      나중에는 카메라 앞에 서도 개의치도 않더군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다음을 명심하세요.

      1.청중은 당신의 편이다.

      2.그들은 연주자가 실수를 하건 안하건 연주자가 기분좋게 연주하면 덩달아 즐거워 한다.

      3.공포를 잊을수 있는 한가지 팁은 관중들을 하찮은 존재로 상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