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400 만원까지 간다고 하는데 과연 갈수 있을까요?

제가 10년전 쯤에 하이닉스를 5만원에 산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면 부자가 될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몇달 전만 해도 하이닉스가 100만원 정도 였는데 벌써 200 만원이 넘었네요. 사람들이 400만원도 간다고 하는데 과연 그 가격까지 갈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가 10년 만에 5만 원에서 200만 원이 넘는 황제주가 된 것은 AI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선점 덕분이고, 노무라와 SK증권이 목표 주가를 400만 원으로 상향한 것도 2026~2028년 역대급 메모리 빅사이클 실적 전망 기반의 합리적 분석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HBM3E, HBM4 가격이 폭등하고 장기 공급 계약이 이어져 수백조 원대 영업이익이 기대돼 기업 가치가 400만 원까지 상승할 기반을 갖췄어요. 다만 주당 가격이 높아 개인 투자자 접근이 어려워지자, 삼성전자·엔비디아 사례처럼 SK하이닉스도 주식 액면분할(쪼개기)을 통해 20만~40만 원 선으로 낮출 가능성이 크니 이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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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는 400만원갈 업사이드는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1년뒤 추정 PER은 과거 평균 PER수준이며, 앞으로 성장률은 점점더 둔화될것으로 보이기에 더이상 이익추정치상향으로 주가가 상승하기에는 무리가 있긴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익추정치 상향이 아니라 과거처럼 사이클이 크거나 흑자엿다 적자였다하는 변동성이 적을것으로 보이며 TSMC처럼 안정적인 장기계약 수주기반으로 멀티플리레이팅이 된다면 400만원까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보이며 마이크론도 이런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멀티플이 프리미엄을 받게된다면 내년도엔 충분히 간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 400만원은 완전히 불가능한 숫자라기보다 AI와 HBM 호황이 오래 이어지고 실적이 계속 기대 이상으로 나올 때 가능한 공격적인 목표가에 가깝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400만원을 제시한 곳이 있지만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는 약 252만원 수준이라 400만원을 확정된 미래처럼 보면 위험합니다. 지금처럼 이미 크게 오른 뒤에는 좋은 회사여도 주가가 쉬어갈 수 있고 작은 악재에도 조정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10년 전에 샀던 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투자는 지난 기회를 되돌리는 게임이 아니라 지금 가격에서 앞으로의 기대수익과 위험을 보는 게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의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주가 400만 원 달성이 불가능한 수치만은 아니라는 긍정적인 분석들이 시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노무라증권과 SK증권 등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인공지능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추어 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전망의 핵심 근거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장기적으로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반도체 산업은 불황과 호황을 반복하는 전형적인 경기 민감주였으나 현재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