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옷 살 때 가격보다 디자인 먼저 보시나요? 보통 가격부터 먼저 보지 않나요?
분명 옷을 살 때 예쁜 게 먼저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근데 결국 가격을 보고 정하지않나요?
제 연인은 디자인부터 보고 비싼 거라도 디자인을 위주로 선택하더라구요.
그걸로 말다툼을 한적이 있는데 자기는 그래도 예쁜것을 입어야겠데요.
하..보통 결국 가격이 우선순위아닌가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옷을 살때 최종은 가격이 맞는것같아요.
누구나 예쁜걸 좋아하죠.
그런데 예쁠수록 비싸잖아요.
그래서 덜 예쁘더라도 저렴한걸 고르죠.
근데 본인이 번돈으로 산다고 하면 너무 개입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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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전 가격 마지노선을 정한 상태에서 디자인이 괜찮고 취향인 옷을 고르는 편입니다
가격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옷값이 확 오르더라고요
애인분이랑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형편이 된다면 당연히 예쁜거
디자인 마음에 드는거 입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그런데 형편이 안된다면
가격을 우선으로 보는게
현명한 겁니다
보통 서민이라면 당연히 가격이
우선시 되고 비슷한 디자인을 찾게 되죠
지금 두분 경제상황이 어떠하신지
모르겠지만
가오가 사람 잡습니다
메타인지가 정확한 사람과
긴 인연을 이어나가시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성인은 쉽게 못 바꿉니다
저는 당연히 가격부터 봅니다. 아무리 이뻐도 비싼건 망설여지고 혹시 인터넷에 더 싸게 파는건없는지 쿠폰은없는지도 찾아봅니다. 디자인부터 보시는 연인분은 옷을 상당히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런분들은 가격 상관안하더라구요.
저는 옷을 사다 보면 디자인이 예쁜 거에 눈이 가도 결국엔 가격 안에서 고르게 되더라구요
평균적으로는 그런데 그래도 마음 먹고 사야 할 때는 디자인 보고 비싸도 사지요
쇼핑은 합리적으로 해야 하니까요
연인이 만약 생활 수준과 소득을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만 보고 가격이 비싸도 쇼핑하는 것은 앞으로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다면 자신의 가치에 맞는 쇼핑을 할 수 있구요
그러나 소득이 높다해도 그 소득을 다 써버리는 쇼핑이라면 문제일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잘 전달하고 대화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이건 누가 옳고 그르다기보다는, 쇼핑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더 답답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보통은 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실파 (질문자님)
질문자님처럼 먼저 가격을 따져보는 분들은 옷을 **'현실적인 소비재'**로 봅니다. 아무리 예뻐 보여도 내 예산을 벗어나면 그 옷은 사실상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죠.
* 이런 분들은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디자인도 의미가 있다. 원래 비싼 옷이 예뻐 보이는 건 당연한데, 그런 걸 다 사다 보면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하실 거예요. 아주 이성적이고 안전한 사고방식입니다.
2. "가심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취향파 (연인분)
반대로 디자인이나 마음에 드는 느낌을 기준으로 옷을 고르는 분들도 있죠. 이런 분들에게 옷은 **'자기표현의 수단'**이자 **'기분 전환'**이기도 합니다.
* 이들은 "애매하게 싼 옷 여러 벌 사서 안 입느니,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비싼 옷 한 벌을 오래 입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싸도 그 옷은 의미가 없다고 보는 거죠.
이런 차이 때문에 때론 말다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돈을 쓰는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 질문자님 눈에는 연인분이 **"경제 관념 없이 예쁜 것만 찾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
* 연인분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취향이나 만족감은 무시하고 돈만 따지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연인분이 자기 돈으로 사는 것이라면, “저 사람은 저런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만족을 느끼는구나” 하고 넘길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앞으로 함께 미래를 계획하거나 데이트 비용을 함께 쓰는 사이라면 이런 문제는 당연히 예민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해 볼게요!
이럴 때는 미리 **'가격 상한선'**을 정해두면 서로 마음이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10만 원 넘는 옷은 아무리 예뻐도 참고 넘기자"라든지,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가격 상관없이 정말 갖고 싶은 옷을 사자"는 식의 작은 규칙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죠.
옷을 사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면, 쇼핑할 때마다 피곤해질 수 있어요. 혹시 연인분은 비싼 옷을 사면 오래도록 아끼고 잘 입는 편인가요? 아니면 금방 싫증을 내는 편인가요? 이 부분에 따라서도 대화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니, 서로 솔직하게 얘기해보면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연인분이 지혜롭게 구매하시네요. 옷은 다른 제품과 달라서 몸에 착용하는 거잖아요. 옷은 몸의 보온이나 건강 상태와도 관련이 있고 품위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옷의 품질이 좋으면 가격이 올라가는데 저렴한 옷을 사서 매년 다시 사는 것보다 오랜 시간 입으면 가성비가 올라가 좋은거 같아요.
너무 자기 수준보다 높은 가격대를 고집하지 않으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명품 같이 너무 비싼거 아니면요.
처음 눈에 들어오는건 옷 디자인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맞는데 막상 구매할려고 할때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을 해서 가격이 우선순위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여
가격에 있어서 한계점은 있는것같아요.
아무리 예뻐도..이 가격은..하는선요.
그런데 여자들옷은 디자인이 정말 중요하긴한것같아요. 옷을 좋아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가격보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긴한것같더라고요.
그런데 그 가격있는 옷을 너무 빈번하게산다면..그건 욕심이 아닐까하는 생각되네요
저도 디자인 좋지만 최종은 가격이죠 !! 관점의 차이인것 같아요 ~ 소비패턴 ... 누구는 먹는거에 투자아끼지않고 누구는 보이는 물건에 투자하고 ... 소비습관 차이라고 생각해요 !! 옳고 그름 없고요 ~ 근데 요즘 옷값 ... 적절한가요 ?? 브랜드옷 ... 저는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많이해서요 ㅎㅎ
옷 살 때 저는 내 취향에 맞으면서 예쁜
옷으로 고르는데
결국에 옷 살 때 비중을 더 크게 차지하는건
저는 가격입니다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비싸도 삿다가 한번 입고서
취향이 아니라서 안입고 모셔두게 되드라구요 (경험) ~ㅋ
가격 상관없이 내 취향에 맞는 옷을 입고 싶은 건 당연한 마음이지만 현실적으로 내 지갑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내가 마음에 들더라도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가격대라면 구입하지 않는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내 취향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으므로 중저가대에서 유사한 제품을 구입하는 방법이 활용한다면 최선의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따라 다르겠죠. 보통 디자인을 보고 고릅니다. 디자인이 예쁘면 사는편이에요. 옷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구요. 가격이 비싸도 그 디자인의옷을 골랐다는건 살돈이 있으니 고르지않았을까요? 그게 아니라면...가치관 차이거나 소비습관의 차이가 있으신거같아요. 카푸어도 집은없어도 재산 다 털어서라도 멋진차있으면 튜닝하고 타고다니잖아요..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옷을 구입할경우에는 먼저 어느 금액선에서 구입해야겠다고 계획을합니다
그러나 쇼핑을 하다보면 디자인이든 맘에 드는 옷이
생김니다.
저같은경우는 미리 정해놓은 금액보다 크게20프로 이내라면 그냥 구입하는 편이고 생각한 금액보다
많이 비싸다면 구입하지 않고 예산금액에 맞춰 구입하는편입니다.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옷에 진심인 사람들은 가격에
게의치 않구 구입도 많이 합니다.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일단 디자인에 먼저 눈이 가고 그 다음 가격울 살펴보게 되지요. 그런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면 비슷한 디자인에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의 물건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옷고르는 기준이야 다 다르겠지만은 저같은 늙은이야 싼게 최고라고봐도 젊은 사람들은 또 그게 아닌가보네요 아무래도 눈에 차는 예쁜걸 입어야 기분도 살고 하니까 디자인을 먼저 보나본데 그래도 형편에 맞춰 사는게 맞지않나 싶으면서도 연인분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니 너무 노여워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