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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치타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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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도 동물들과 같이 발정기가 있는가?

보통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 이나

축사에서 기르는 동물들도

다들 어느시기를 정해놓고

번식을 위한 발정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렇다면 사람에게도

따로 발정기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동물들는 보통 발정기가 되면

신체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상대가 그랗다는걸 알아챌 수 있는데요

사람도 동물과 같이 발정기가 있는건가요

사춘기나 갱년기는 주로 다루면서

이야기들이 많으나

발정기는 말이없는데요

서람에게도 과연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발정기가 있는지

없다면 왜 사람은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에게는 동물과 같은 명확한 발정기는 없습니다. 동물의 발정기는 번식을 위해 생물학적으로 프로그램된 특정 시기를 의미하지만, 사람은 연중 언제든 성적 욕구를 느끼고 임신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에 따라 배란기에 임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이를 발정기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사람은 본능적인 성욕구 외에도 복합적인 심리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성행동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사람에게는 동물처럼 명확한 발정기 대신 지속적인 성적 욕구와 번식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고도의 의식적 통제와 판단에 따라 표출됩니다.

  • 발정기는 생식기능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가리키며, 성적 욕구가 강화되고 생식능력이 최대치에 이르는 시기를 말합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성숙기에 돌입하면 발정기가 시작되며, 성적 욕구가 강화되고 생식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로 생리적인 변화와 함께 정서적인 변화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간에게는 다른 많은 동물들처럼 명확한 "발정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발정기에는 특정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며 이 호르몬 변화로 인해 행동적, 신체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인간은 특정한 기간 없이 언제든지 생식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번식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의 발정기에 준하는 시기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람은 365일이 발정기이며 동물처럼 특정 시기에 발정기가 없습니다. 아직 명확한 답은 없지만 사람은 은폐된 배란(concealed ovulation)으로 정의되어 발정기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부분 포유류들은 발정기를 가지는데, 이때 발정기란 어떤 특정한 기간에만 암컷이 수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유독 발정기가 없게 진화가 되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남성과 여성은 상호간의 합의에 의해 아무때나 성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며 이로인해 여성이 배란기가 있기는 하지만 배란기라는 것을 남성이 알 수가 없습니다. 야생의 상태에서 성행위는 자신을 잡아먹는 천적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그렇기 때문에 야생 상태의 동물들은 일정한 기간 동안만 성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지능의 발달과 문명의 발달로 동물세계에서 더 이상 천적이 없으며 야생동물의 습격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어 있는 안전한 집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