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제가 여때까지 잘못알고 있었던가요?

2023년에 어떤 사람이 네이버지식인 바로 이 사이트에 나서스 2000 대 마이는 누가 이기냐는 질문을 하나올렷는데 어떤사람 나서스가 그냥 이긴다고 답을 답변자의 설명중에 좀 이상한게 하나있드라고요 내용 : 스택싸움 부가설명을 하자면 증오의 사슬 이전에는 나서스가 2000스택쌓아도 마이한테 졌고,

증사 출시후에는 1200스택 선에서 나서스가 이겼고, 현재는 마이의 잦은 체급 너프와

나서스 자체버프 때문에 800스택, 혹은 그보다 낮은 스택에서도 정리되는 수준입니다.

라고 설명 했는데 증오의 사슬이 언제 나온탬인가봤는데 2021년이드라고요 제가 여기서 갸우뚱했던게 시즌9 (년도상 2019년) 때 해외 유튜버들이 올린 실험영상들 보면 그 당시때는 나서스가2000스택 갈필요도 없이 900스택선에서 나서스가 마이를 1대1로 찌바르기에 저는 시즌9때까지는 나서스스가 900스택정도에서 마이를 발랐고 시즌10으로 넘어오고 나서부터 1000스택까지는 마이가 나서스를 이기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럼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건가요? 그럼 시즌9때는 마이가 나서스2000스택도 이겻다는건가요? 나서스2000스택이면 마이도 이기는건 맞는데 저는 시즌9때도 나서스 2000스택정도면 마이정도는 당연히 이기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제적 답변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서스와 마이의 1대1 대결은 꽤나 복잡한 상성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템 변화나 챔피언 밸런스 패치에 따라 승패가 많이 달라지곤 합니다.

    일단 2019년 시즌9부터 현재까지의 상황 변화는 증오의 사슬 출시 이후의 변화에 대한 부분은 맞습니다.

    증오의 사슬은 2021년에 추가된 아이템으로, 특히 AD 챔피언을 상대로 강력한 생존력을 제공했기 때문에 나서스와 같은 AP 기반의 챔피언에게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아이템이었죠.

    이 때문에 증오의 사슬 출시 후 한동안은 마이가 나서스를 상대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즌9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는 설명과 기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나서스가 충분한 스택(900 이상) 을 쌓았을 경우, 당시에도 마이를 1대1 상황에서 충분히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나서스의 Q 스킬인 흡수의 일격은 스택이 쌓일수록 엄청난 피해량을 가지게 되고, 마이는 순간적인 폭딜은 강력하지만 지속적인 싸움에서는 나서스의 흡혈과 높은 체력을 뚫어내기 어려웠죠.

    물론, 마이가 극단적인 공격 아이템 빌드를 갖추고 나서스가 방어 아이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경우에는 마이가 이길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나서스가 900스택 정도를 쌓으면 마이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그림이 많았습니다.

    시즌10 이후에는 마이의 아이템 빌드나 룬 특성이 변화하면서, 그리고 나서스의 견제 능력이 약화되면서 초반에는 마이가 유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특히 나서스가 1000스택 이상을 쌓게 되면 여전히 나서스가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시즌9 (2019년) 당시에도 나서스가 900스택 정도를 쌓으면 마이를 상대로 유리했습니다.

    마이가 나서스 2000스택을 이겼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상황과는 다소 괴리가 있죠

    증오의 사슬 출시 이후 (2021년)에는 마이가 일시적으로 유리해진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나서스의 자체 버프와 마이의 너프로 인해, 비교적 낮은 스택에서도 나서스가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마 답변자분은 특정 상황이나 극단적인 아이템 빌드를 염두에 두고 답변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워낙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야 맞을 것 같네요.

    선수와 일반인이 다른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