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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내루미5
우울한내루미522.11.07

엄마가 자꾸 무당집에,가서 부적 같은것 받아오는데

엄마가 자꾸 무당 집 가서 부적 같은것 받아오는데오 말러도 소용없고 어떤게 하는게 좋은까요

다른 사람 말 안듣은면서 거기 말은 왜 듣닌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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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무당집 가는것도 일종에 중독같은 겁니다. 어떻게든 뜯어말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제 주의에 무당한테 빠져서 파탄난 가정 몇있습니다. 어머니랑 대화를 해보시고 병원을 모시고 가던지 어떻게 하심이 좋습니다 계속 두시다간 몇천만원하는 굿도 하신다 하실꺼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엄마가 무당말만 듣고 내 말은 안들으니까 나도 무당이 되겠다고 하세요. 그래서 듣고싶은 말 해주겠다고, 부적도 내가 써주셌다거 하세요. 무당 안만들려고 미안하다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