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라는 국명은 고려(Goryeo) 왕조의 발음이 변형된 것으로, 고려 말기에 서구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19세기 이후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Korea'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정확한 시점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용어로서 널리 사용된 것은 19세기 이후부터라고 볼 수 있으며, 대한제국 시절에도 'Korea'가 국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고려 시대 이후 서구에 알려지기 시작한 고려의 발음이 변형되어 'Korea'가 되었고, 19세기 이후 국제적으로 일반화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ROK'는 'Republic of Korea'의 약자로, 대한민국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