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통상적으로 발을 핥는 행위는 피부질환 등에 의한것, 근골격계의 이상에 의한것, 정신 행동학적 문제가 주 요인이 됩니다.
약을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되었다면 피부질환이나 근골격계의 이상 가능성이 낮고 정신행동학적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니 우선 행동 교정을 위한 환경변화가 중요합니다.
사실 이런 대부분의 문제들은 1일 2회 이상의 최소 10분동안의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되는 행동 장애인 경우가 많아 우선 비가오나 눈이오나 영하 20도를 찍어도 산보를 매일 2회 이상 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산보는 한번 나갔을때 오래 하는것은 크게 의미는 없고 10분 이상 짧게 하루중 몇번을 나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가능하시다면 1일 3회 이상 하는것도 좋겠지만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침 저녁으로 2번씩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