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2시에 친구와 약속이 있는데 어떤 말로 취소를 하는게 좋을까요?

저번주에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이번주 일요일 오후 2시에 만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갑자기 술약속이 생겨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술병이 나서 누워 있는데 아마도 오늘 친구와의 약속에는 못나갈것 같은데 혹시 친구가 서운하지 않게 취소 할수 있는 말에는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갑자기 몸에 탈이 났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제일 낫습니다 그냥 단순히 몸살 기운이 심해서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십시요 술 마셨다는 이야기는 굳이 해서 좋을게 없으니 나중에 기회될 때 맛있는 밥이라도 한끼 사겠다고 하면서 다음으로 약속을 미루는게 친구분 마음도 덜 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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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연히 술마시고 힘들다고 하면 친구분 입장에서는 섭섭해할테지, 저라면 적당히 아프다고 할거 같아요. 지금 날씨에 감기걸렸다고 하면 의심할테니 장염이라고 하시면 될거 같네요

  • 간단 명료한걸 좋아하는친구

    나오늘 정말 너를 보고 싶은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다음에 보자 미안해

    서운함이 있을꺼같은 친구

    1차 나 정말 몸이 안좋은데 이따 상태 보고 연락줄께

    (밑밥 깔기 지금 구토하고 열도 나고 장난아니다)

    2차(마무리)

    나 정말 너를 보고 싶은데 정말 몸 상태가 너무 안좋네 ㅜㅜ

    미안한데 담에 봐도 될까??담에 오늘 못만큼 재미있게 놀자 ㅜㅜ

  •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괜히 거짓말을 하면 더 마음이 찜찜할 것 같아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지금 술병이 나 움직이기 힘들다, 못 나갈 것 같다.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