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에서 가장 최근 공식 발표 자료들을 확인해 보면 아르메니아 내 한인 인구는 358명 ~ 373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르메니아 내 한국인 규모는 공식 통계가 거의 없어서 추정치로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료와 디아스포라 연구를 종합하면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
아르메니아에 상시 거주하는 한국인은 대략 60~80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예레반을 중심으로 연구자 기업 파견 인력 유학생 등이 포함됩니다.
동시에 체류하는 단기 방문자나 1달 살기 형태의 체류자는 시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50명 정도가 추가로 머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특정 시점 전체 한국인 규모는 약 70~130명 범위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한국인 선교사 역시 공식 집계는 없지만, 선교단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 특성상 약 10~30명 내외로 소규모로 파송되어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르메니아는 인구가 적고 이미 기독교 국가라는 특성이 있어 선교 활동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