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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내복 빵구났써요 하이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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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보통 220v인데요. 그럼 그 모든 전자기기가 220v를 사용하는 건가요?? 그게 국내에서 만들어진 전자기기가 다 그런건가요??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보통 220v인데요. 그럼 그 모든 전자기기가 220v를 사용하는 건가요?? 그게 국내에서 만들어진 전자기기가 다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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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사용되는 전자기기는 보통 220v를 인가하여서 내부적으로 전압을 변경하여서 사용하거나 바로 사용하거나 합니다. 보통 교류은 220v를 직류로 변환하고 저항등을 활용해서 전류를 변경해서 필요한 전류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220v가 인가되는 것은 맞고 사용할떄는 변경해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국내 가정에 공급되는 전기는 보통 220V 교류전압입니다.

    전자기기는 이 전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게 아니고, 내부 회로나 어댑터를 통해 낮은 직류 전압으로 변환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220V 환경에 맞게 설계된 제품이 많지만 해외 제품은 별도 변압기 없이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보통220v가 맞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220v에 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자기기가 꼭 220v를 직접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 스마트폰 같은 건 어댑터나 충전기를 통해 220v를 낮은 전압으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즉, 외부 전원은 220v 지만 기기 내부에서 그보다 낮은 전압으로 작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자제품은 220v 환경을 기준으로 만들어 지긴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필요한 전압으로 다시 조절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국내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일반적으로 220V가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자기기는 220V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대형 가전 제품은 220V를 사용하지만 소형 전자제품의 경우는 어댑터나 내부 회로를 통해 직류로 변환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또한 해외제품의 경우는 110V로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정에 공급되는 전기는 보통 220V 교류이지만 모든 전자기기가 그대로 220V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220V 입력을 받아 내부에서 필요에 따라 12V, 5V 등 저전압 직류로 변환해 사용하는 회로를 갖추고 있고 특히 컴퓨터나 휴대폰 충전기처럼 정밀한 기기일수록 내부 전원 어댑터나 트랜스포머를 통해 전압을 조절합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전자기기는 기본적으로 220V 환경에 맞춰 설계되지만 일부 제품은 프리볼트로 만들어져 해외 사용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가정의 표준전압은 220v 교류전압입니다. 이 전압은 콘센트를 통해 공급이되고 그 콘센트에 기기를 꽂아서 저희들은 보통적으로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220v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댑터 전원장치를 사용하는 기기들은 어댑터를 사용하여 다른교류값이나 또는 직류로 변환하여 사용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