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한 평생 나의 모든게 담겨있는 직장을 떠나고, 놓는다는 느낌이 어떨까요? 시원 섭섭 할까요?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과, 그리고 허무함이 공존하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은퇴하신분들 많이 봐왔는데 걱정이 많이 앞서더라구요. 말은 지긋지긋한 직장에서 벗어나서 좋다고는 하는데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이 남아있다보니 이 돈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더라구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니 걱정이 많을거에요

  • 아무래도 은퇴를 하는 사람들은 직장을 떠나는 심경이 남다를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이제는 정말 은퇴를 하는구나,,,

    내가 늙었구나...라는 생각들이 더 많이 들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각들과 가족들과 긴 휴가를 보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공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오랜 기간 한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은퇴라는 건 무언가 또 다른 개념일 듯 합니다.

    언젠가는 은퇴라는 걸 하게 될텐데... 그때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 집니다.

  • 어떻게 준비하고 마무리하냐에따라ㅜ다른거같네요 준비를잘해서 깔끔하게나가면 아쉽지만 행복하고 끝이안좋으면 후회만 남으니까요

  • 은퇴를 하신분들을 보면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출근을 하다가 출근을 안하는 날이 오니 좀 이상한 마음도 드는가봅니다. 저라면 해방감이 들 것 같은데, 막상 은퇴하신 분들 보면 다시 일을 시작하기도 하시더라고요. 뭔가 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이상하고 그런 느낌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예민해지는 면도 생기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심정은 군대보다 더 시원섭섭한 감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상 은퇴를하면 이 생활이 매우 어식해 한다고 합니다.

  • 조금허무해지는것 같아요 인생에서 이제 마지막을 하는것같아요서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원하고 아주좋은 느낌도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