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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바다사자135
맡은 일 성실하게 하다 보면 결국 일이 더 몰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게 맞는 건지, 적당히 하는 게 맞는 건지 한번쯤 고민해보신 적 있는지 의견 듣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완전매력적인기린
어떤 마음이신지 완전 공감해요. 처음엔 일이 몰리는 순간이 좀 벅차고 짜증나실수도 있죠. 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그 시간 때문에 회사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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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크루즈
아마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일했는데 회사에선 알아주지 않고
인사고과나 처우에도 반영이 되지 않으면
그런 느낌 마치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진실한낙타288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열심히 한다고 회사는 좋아할수있지만 남들 놀때도 제가 일을 잘한다고 저한테만 일을시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연봉을 올려주는것도 아니고봉저만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점점쿨쿨한날고양이
제 경험으로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맡게 되는 경우가 분명 있었습니다
일을 잘 처리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업무가 계속 쌓이는데, 보상이나 평가가 따라오지 않으면 허탈함을 느끼기 쉽더라고요
그래도 그렇다고 일부러 대충 일하는 건 장기적으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성실함은 유지하되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는 적절히 조율하고 현재 맡은 일이 많아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 자체는 좋은 태도지만 그 노력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환경인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흐림
네 괜히 열심히해서 너무 잘하거나 일을 먼저 찾아서 해봤자 그냥 당연한듯이 저절로 그일을 계속 담당해서 맡게되기도 하고 받는 돈은 그대론데 그냥 고생만 더 하는거같아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아무래도 보통 막내가 사원, 주임, 대리급일때는 나만 일을 하는 거 같고 월급은 과장 등 관리자들이 더 많이 받는데 나만 열심히 일하는게 억울할때가 많더군요. 그래도 회사 다니는 거 열심히 다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