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만 손해 본다고 느낀 적 있나요?

맡은 일 성실하게 하다 보면 결국 일이 더 몰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게 맞는 건지, 적당히 하는 게 맞는 건지 한번쯤 고민해보신 적 있는지 의견 듣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마음이신지 완전 공감해요. 처음엔 일이 몰리는 순간이 좀 벅차고 짜증나실수도 있죠. 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그 시간 때문에 회사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 있으실 거에요^^

    채택 보상으로 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마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일했는데 회사에선 알아주지 않고

    인사고과나 처우에도 반영이 되지 않으면

    그런 느낌 마치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열심히 한다고 회사는 좋아할수있지만 남들 놀때도 제가 일을 잘한다고 저한테만 일을시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연봉을 올려주는것도 아니고봉저만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 제 경험으로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맡게 되는 경우가 분명 있었습니다

    일을 잘 처리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업무가 계속 쌓이는데, 보상이나 평가가 따라오지 않으면 허탈함을 느끼기 쉽더라고요

    그래도 그렇다고 일부러 대충 일하는 건 장기적으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성실함은 유지하되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는 적절히 조율하고 현재 맡은 일이 많아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 자체는 좋은 태도지만 그 노력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환경인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네 괜히 열심히해서 너무 잘하거나 일을 먼저 찾아서 해봤자 그냥 당연한듯이 저절로 그일을 계속 담당해서 맡게되기도 하고 받는 돈은 그대론데 그냥 고생만 더 하는거같아요 

  • 아무래도 보통 막내가 사원, 주임, 대리급일때는 나만 일을 하는 거 같고 월급은 과장 등 관리자들이 더 많이 받는데 나만 열심히 일하는게 억울할때가 많더군요. 그래도 회사 다니는 거 열심히 다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