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일에 너무 진심인 사람이 싫습니다.

일은 그냥 일로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회사일을 너무 진심으로 해서 감정소비를 불러 일으키는 과장이 있어요.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한다는 점은 칭찬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과해 사람들에게 감정적 소비를 일으키는 것이 과연 맞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회사 일에 너무 감정을 가지시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평생직장은 없을거구요. 더더욱이나 평생 동료도 없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내가 이득을 볼 수 있는것만 잘 얻으시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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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떤 분들 보면 정말 회사와 자신이 일체가 될 정도로

    회사에 충성하고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닌 분들도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 분들과는 그냥 일로만 대화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이해관계로 모인 회사는 학교나 사교 모임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회사에서의 관계도 인간 적으로 깊어지면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에서 관계는 감정이 아닌 만큼 감정 소모로 지치는 것은 자기 손해 입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했다가 실망 하면 어떻게 회사가 나한테 이럴 수 있나 하거나 내가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같은 후회가 실망감이 들게 마련 입니다. 회사에서 감정 소비는 결국 자신에게 피해를 줄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즈으앗 입니다.!!

    저도 글쓴이분과 같은생각을 가진사람으로써 감정소비를 하지않아도 되는데 몰입하는경향들이 있는거같아 힘들때가 많습니다

  • 모든 지금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그렇다회사일이라고해서 너무대충하거나그러면성의없어보이거나 실수할수있으니 적당히신경써서 대충한티도안나고 실수도없개끔처리하시는게제일깔끔

  •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까지 감정적으로 소모되게 만든다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일과 감정을 분리해서 보려 하고, 누군가는 몰입하는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방식이 팀 전체에 영향을 줄 때입니다.

    지금처럼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무조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서로 일하는 방식이 다른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선을 지키고, 본인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를 바꾸기보다는 내가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도록 거리를 조절하는 쪽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실 회사 일은 딱 그정도로 끝내고 나의 삶이나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 일도 나의 삶이나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일이 최우선이 된다면 사실 나 스스로에게나 주변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