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까지 감정적으로 소모되게 만든다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일과 감정을 분리해서 보려 하고, 누군가는 몰입하는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방식이 팀 전체에 영향을 줄 때입니다.
지금처럼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무조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서로 일하는 방식이 다른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선을 지키고, 본인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를 바꾸기보다는 내가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도록 거리를 조절하는 쪽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