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최고 구속의 공을 던진 투수는 누구이며 속도는 얼마였을까요?
요즘은 고등학교 야구 선수 중에도 시속 150키로미터를 넘는 투수들이 있는데요, 한국 프로야구 최고 구속의 공을 던진 투수는 누구이며 속도는 얼마였을까요?
kbo리그에서는 2012년 9월 24일 LG 레다메스 리즈가
조동화를 상대로 162.1km/h를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은 2016년 10월 3일 한화이글스 파비오 카스티요 선수가 국해성을 상대로 160.4를 던졌습니다.
2023년 4월 12일 한화 문동주 선수가 박찬호를 상대로 160.1km/h를 던졌습니다.
국내파 선수로는 최초로 160km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와 우리나라 사람 중에 가장 빠른 공을 던 진 투수는 다릅니다.
KBO 리그 전체를 보면 외국인 투수 레다메스 리즈가 2012년 9월 24일 SK 와이번스전에서 162.1km/h를 던졌습니다.
국내 투수로는 문동주가 2023년 4월 12일 기아 타이거즈 전에서 던진 160.1km/h이구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프로야구 국내 선수 최초로 시속 160㎞대 직구를 던진 선수는 한화 이글즈의 문동주 선수인데 2023년 4월 12일 직구 구속으로 160.1km 를 기록 했다고 합니다.
한국 프로야구(KBO)에서 역대 최고 구속을 기록한 투수는 2012년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레다메스 리즈로, 시속 162.1km를 던졌습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23년 한화 이글스 문동주 선수가 시속 160.1km를 기록하며 최고 속도를 자랑합니다.
한화이글스에 문동주 선수 있같습니다 지금 155~158km까지 빠른공을 던지는 선수입니다 미래의 류현진 같은 선수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