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형 연애,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연애를 하면서 보니 이 사람이 회피형이고 잠수 타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잘못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지지 않고 저한테 해결해 달라고만 합니다. 제가 해결하면 또다시 잠수 타고 회피합니다. 전화도 해보고 톡도 보냈지만 전부 다 피하네요. 이런 사람과는 헤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헤어져야 합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많이 깨닫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면 계속 사귀시고 그렇지 않다면 정리해야합니다. 물론 정리는 말로 해야하겠지요.
어떠한 일이 있을 때 마다 상대가 문제 해결을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상황을 피해버리기만 한다면 정말 속이 터질듯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관계를 끊고 싶으신가 봅니다.
애매하게 이야기하거나 돌려 말하지 말고, 상대와 만나서 분명하게 관계 정리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분명히 전한 후에, 상대와 다시금 애매한 사이로 돌아가기 전에 모든 연락 통로를 차단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만나서 확실하게 헤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피형은 전화나 톡으로 헤어지자고 그러면 또 질질 끌고 또 회피하고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만나서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차단과 끊어내야 할 대상입니다.
회피형이라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책임을 피하고 감정만 소모시키는 사람일 뿐입니다.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이나 갈등이 생기면 바로 잠수를 타고 사라지는 건 애정이 없거나 책임감이 없거나 기본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잘 지내라, 정리하자 같은 정상적인 대화를 기대하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애초에 갈등을 마주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합리적으로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연락 가능한 모든 채널을 차단하세요.
끝났다는 의미의 짧은 메시지 한 줄만 남기고 삭제하세요.
그만합시다, 여기까지입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긴 글은 오히려 구경거리로만 소비됩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이 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또다시 흐지부지 끌려 들어가게 될 뿐입니다.
정리하려고 대화를 시도하는 순간 오히려 더 엮이게 됩니다.
이런 유형은 말로 관계를 끝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깔끔하게 잘라내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회피형인사람이라면 사실상 질문자님이 무슨말을해도 반응이 없을겁니다.
그러다 자기가 아쉬울때 나타나곤할텐데요.
간단하게 이별 통보하시고 카톡과 전화수신등을 차단하시는것으로 해결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그제서야 다시 기회달라는식으로 연락을 해올수있지만 어차피 똑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단칼에 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