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주량이 센데도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사람은 뭔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

술을 먹었을 때 얼굴이 빨개진다면 알콜 분해효소가 부족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술을 먹으면 금방 얼굴이 빨개지더라도 술자리가 끝나면 멀쩡히 일행들을 챙길 정도로 주량이 센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그러한 경우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처음에 술을 좀 먹다가 스스로 조절해서 과하지 않게 드실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안면홍조)과 주량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안면홍조는 주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ALDH2) 결핍 때문에 발생하며, 이는 유전적 요인입니다. 반면 주량은 알코올 분해 효소(ADH)의 활성도, 체격, 음주 빈도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안면홍조가 있어도 주량이 센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장기적으로는 알코올로 인한 건강 문제 위험이 높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음주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간 기능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5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축적되는 결과입니다. 이 경우 숙취가 더 심하고 불편감을 빨리 느낄 수는 있겠으나, 실제 주량의 경우 개인의 알코올 내성이나 음주 습관, 기타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므로 얼굴이 빨개진다고 반드시 주량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술을 먹었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은 알코올 분해효소인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2)의 활성 부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는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 후,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충분히 분해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이 빨개지게 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주량이 세면서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의 경우, 이는 단순히 ALDH2 효소의 활성 부족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다른 효소, 예를 들어 알코올 탈수소효소(ADH)가 더 활성화되어 있어 술을 더 잘 마실 수 있습니다. 즉, 알코올을 빠르게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하지만, 아세트알데히드를 다시 분해하는 ALDH2 효소가 부족해 얼굴이 빨개지지만, 전체적으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은 뛰어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음주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알코올의 영향으로 인해서 얼굴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술이 약한 분들이 금방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주량이 센 분들 중에도 얼굴은 쉽게 붉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종의 체질적인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