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생긴 남편을 둔 아내일수록 건강이 안 좋아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온라인 매체 엘리트 리더스는 지난 22일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면 여성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를 보도 했습니다. 잘생긴 남자를 둔 아내가 건강이 안 좋아지는 원인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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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대로 아름다운 아내를 둔 남자는 수명이 짧아진다 라는 말도 있었듯이
둘 다 잘생기고 예쁘면 모를까 어느 한 쪽 외모가 뛰어나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죠
그리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잖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잘생긴 남편을 둔 아내 일수록 건강이 안 좋아 질 수 있다 라고 하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부족 합니다.
즉,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기에 건강이 안 좋아진다 라고 보여지기는 어렵겠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잘생긴 남편을 둔 아내일수록 건강이 안좋아질수있다는 이유라면 남편이 잘생겼다보니 다른여성이 찝접거릴까봐 걱정을 많이 하니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나빠질것 같습니다. 잘생기면 다른여성분들에게 대쉬를 많이 받는것은 사실이구요. 또한 결혼했다고 해서 그냥 가는것이 아니기에 와이프 입장에서 스트레스 받는것입니다.
이거 자세한 내용을 보니 잘생긴 남편을 둔 여자는 남자의 외모 때문에 자신의 외모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이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폭식을 유발하게 되어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좀 의아한게 신랑이 잘생겼으면 나도 그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하고 저라면 더가꾸고 관리할것 같은데 조금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