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 가장 큰 특징은 암컷에게 새끼에게 먹일 젖을 만들어내는 유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젖먹이 동물이라는 의미의 '포유류'라고 하는 것이죠.
또한, 앞서 말씀드린 포유류라는 이름 그대로 알을 낳는 단공류를 제외한 모든 포유류는 태생이며 유방으로 젖을 물려 자식을 키우는 것이 특징이고, 대체로 대뇌가 발달되어 가장 고등동물에 속합니다. 대부분의 피부엔 털이 있고, 땀샘, 피지샘, 유방이 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심장은 심방과 심실의 구분이 뚜렷하며, 체온이 항상 일정합니다.
사실 포유류는 크기, 모습, 사는 곳 등이 매우 다양하며, 지구상에는 약 5,400종이 넘는 포유류가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보는 동물의 상당 부분은 포유류에 속합니다.
대표적으로 사람과 원숭이, 고릴라 등이 속하는 영장류, 고양이과, 개과, 소과, 고래류, 설치류 등이 모두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