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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비둘기38
아리따운비둘기38

학교안가고 싶은데 어떤 핑계가 있나요..

학교안가고 싶은데 병원진료서 떼오는거 말고 병결로 처리될 핑계가 뭐있을까요 저희반 담임쌤ㅇㅇ 친구처럼 편한 사람이라 웬만하면 다 허락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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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너무 티가나면 안되니 복통이나 두통이 어떤가요??? 병원에가도 약처방 받기도 편하고요 자주 그러는게 아니시라면 선생님도 의심은 안할꺼 같아요

  • 생리인정결석 말고는 딱히 없을것 같아요 아무리 담임쌤이 편해서 허락해줘도 계속 그렇게 하면 학교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병원 진료요소를 자꾸 요구해 주면은 병 요구하시면은 핑계될 거리가 없죠. 사실 결국에는 핑계를 대봤자 병원 진료소가 필요한데요. 병원 진료소가 필요 없다면 그냥 뭐 아 머리 아프다. 배 아프다. 아니면은 여성의 경우 생리통에 시달린다. 이런 식으로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요. 근데 병원 진료소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받는 방법 밖에 없을 거 같아요

  • 담임 선생님이 모른척 해주시는 것 같고 자주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행정적으로 조치가 될것입니다. 학교생활은 성실이 해햐합니다.

  • 선생님이 편하다고 그런식으로 이용하면 나중에 선생님이 알게되시면 크게 실망하실거예요 본인이 가르치는 학생이니까 믿어주시것입니다 선생님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 제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딴소리 하겠습니다. 그러지마시고 그냥 학교를 가세요. 옛날에는 개근상만큼 훌륭한 상도 없었는데 어느새부턴가 개근상이 챙피한 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매일 학교가서 수업 받는 것이 더욱 더 의미가 있따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빠질지 고민하실 시간에 공부 한 번 더 하시고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을 더 열심히 할 것인지 고민하셨으며 좋겠습니다 결석은 정말 어쩔수없을때만 하셔야 합니다. 정말 학교 가기 힘들정도로 아프시거나 집안에 큰 일이 있거나 등등. 그런게 아니라면 학교 꼭 가시고 학교생활 잘하시기 바랍니다

  • 그다지 좋은 것을 알려드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질문 남겨주셨으니 답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출석 인정이 되게 하는 방법중 가장 쉬운방법이 병결입니다

    출석 인정을 받고 싶다면 무조건 병결로 빠지세요 이보다 더 편한 방법은 없습니다

    출석을 딱히 인정 받지 않아도 된다면 최소 출석일수만 채우세요

    출석일수를 어느정도는 채워야지 유급당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저는 졸업한지 좀 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1년 중 1/3정도만 출석을 해도 유급 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되는 부분이 고등학교 진학과 진학 이후입니다

    물론 학교를 빠지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최상위권 학생들도 물론 학교를 빠지고 싶어할 것 입니다

    누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학교로 등교하고싶어 하겠습니다

    저도 학교다닐 때 등교하기가 그렇게 싫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걱정돼서 그냥 다녔습니다

    솔직한 말로다가 고등학교에도 계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끼리 말좀만 해봐도 알 수 있을겁니다

    공부 잘 하는 고등학교라고 불리는 고등학교가 있고 꼴통 고등학교라고 불리는 학교가 있습니다

    근데 꼴통 고등학교라고 불리는 학교로 진학을 한다면 그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중학교 때 소위 말하는 일진이였던 친구들이 공부 잘 하는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사람되는 경우도 있구요

    멀쩡했던 아이가 꼴통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나쁜길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지잡대로 진학하고요

    일도 안하구요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 여학생의 경우에는 생리가 대표적으로 있고

    학교는 학원이든 사회적으로도 회사도

    감기몸살로 인한 병가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왠만하면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학교에 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 요즘 밤낮의 기온차가 커서 감기에 걸려 병원간다고 하면 아마 거의 병결처리 해 줄껍니다.

    그런데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