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토리는 상수리나무와 졸참나무 모두 열매를 맺습니다. 상수리나무 도토리는 크고 둥근 편이며 껍질이 매끈하고 맛은 떫은맛이 적고 단맛이 있으며 물에 조금만 담가 두어도 쓴맛이 제거되며 가루로 만들기 쉬워 묵, 국수 등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졸참나무 도토리는 작고 길쭉한 편이고 껍질은 다소 거치며 떫은 맛이 강하고 탄닌 성분이 많으며 떫은맛 제거하기 위해 몇 번 삶아야하는 번거로움과 제거해야 가공이 가능하며 구황식이나 사료에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