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결로현상이 집에 자주 발생하는데요. 집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크지 않는데 결로현상이 왜 자주생길까요?
과학적으로 결로현상은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가 클 때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실내온도를 그리 낮게 유지 하지 않는데 결로가 자주 발생하네요. 온도차 외에 결로현상의 발생 이유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구름이 발생하는 원리와 비슷한데요, 공기속에는 습기가 늘 존재합니다.
이러한 습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물분자를 더 많이 머금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온난다습한 공기가 차가운공기나 물체를 갑자기 만나게 되면
물방울을 형성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온도차의 영향도 있지만, 공기중 수증기량(습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비교적 습하게 될 경우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가 크지 않더라도 결로현상이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훈식 박사입니다.
잘 알고 계신것처럼 결로는 온도차이에의하여 발생합니다. 아마도 결로가 발생하는 이유는 발생하는 부분의 단열이 문제같습니다. 결로가 유리에 많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 이유도 같습니다.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지않지만 유리는 실외온도를 따라간다면 결로가 생길 수 있고요
결로라는 것이 결국은 수분입니다. 완전 건조하다면 결로생길꺼리도 없습니다. 실내 습도를 조금 낮추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재 과학전문가입니다.
공기 중의 포화된 습도가 많을 때 저희는 꿉꿉합을 느낌니다.
이때 이 공기 중의 습도는 농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에 작은 에너지 충격으로도 결로 현상을 야기 시킵니다.
결로 현상의 주 원인은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가 맞습니다만,
이 온도차에 의해 수증기압이 달라지기 때문에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이유로 포화 수증기압보다 현재 수증기압이 높아지면
물체 표면에 물이 응결되어 결로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