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는 원래 다 이렇게 안좋은건가요?
옛날부터 가족회사는 절대 걸러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직접 다녀보니 알겟네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도 예전에 가족 회사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가족 회사는 정말 걸려야 될 회사가 왔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트러블이 생겨서 싸우게 되면 가족 편을 우선으로 들어 줍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것 외에도 가족 회사는 안 좋은 점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네 안좋습니다 특히 가족중에 성격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직원들을 괴롭혀요
사장은 자기 딸이고 아들이니까 그냥 알면서도 놔두고요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만 피해를 보는겁니다.
그래서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는 무조건 걸러야 됩니다.
경험상 안좋습니다. 예전에 그런곳에 있었는데 행정,관리등등 일반 직원들 위에는 가족과 친인척이 자리잡고 있었거든요 직원 복지는 전혀 생각하지않고 오로지 회사의 이익만 챙기더라구요 참다참다 도저히 답이 없어서 그만뒀습니다
가족회사는 거르는 것이 좋긴 합니다. 가족끼리 법인차 사서 타고 법인카드 사용하고 월급도 자기들 마음대로 올려서 받고 그런곳도 많이 있어요
가족회사는 원래 다 이렇게 안줗은건가요 .안거런곳도 있고 엉망인 곳도 있습니다 나쁜곳은 안좋아요
아버지는 사장 아들은 부장 딸은 경리과장 다해먹고 자기들은 마음대로고 직원들한테는 엄격하게 출퇴근 관 리하고 돈도 자기들 마음대로 많이 심들게 하죠
개인회사 개인사업자분들 앙식이 없어도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특별히 배울게 많으면 모르지만 그냥영업하면 빠른시일내에 다른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오래있으면 일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아요.
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가족 회사는 일을 하면 됩니다. 제가 현재 가족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사장 바로 밑에 조카인데 정말 사장 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이 되고 무조건 자기들을 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만두고 싶어도 갈 데가 없어서 못 그만두네요.
가족 회사는 정말 가면 안됩니다. 남편이 사장 하고 딸이나 아들이 부장하고 자기들 끼리는 마음대로 휴가 쓰고 출근 시간도 마음대로 하고 자금도 마음대로 유용 하면서 직원들에게는 근무 시간 잘 지키라고 하고 물론 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가족 회사들은 그냥 동네 슈퍼가 안성 마춤 인듯 합니다.
인성문제인듯해요. 가족 기업이라도 더 튼튼하고 단단한 곳도 많아요. 서로 믿고 사업하기 때문에 정직하기도 하구요. 안되는 회사는 결국 안되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