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팔뚝이나 등, 가슴에 문신을 하면 일단은 폭력조직원으로 오해를 합니다.
친오빠 입장에서는 당연히 거부반응을 일으킬 것입니다.
문제는 여동생이 남자친구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자나 여자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면, 정확한 실체를 보지 못하고, 남자가 말하는 모든 것을 100% 진실로 받아들이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얼핏봐서는 성품도 좋고 집안도 좋고 모든게 마음에 들을 수 있습니다.
문신을 한 자체가 꼭 나쁜 성향이라고 보기보다는 그 사람의 진실을 좀 더 자세히 알았으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