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바닥이 너무 약한데 개선이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토이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03

몸무게 (kg)

2

중성화 수술

없음

토이푸들이고 2kg 조금 넘는데

중성화 안한 여아이고 9살정도에요

발바닥을 보면 항상 까질것처럼 빨개요

실제로 예전에는 오래 산책하면 까졌구요

첫째강아지는 발바닥이 검게 건강하고

아무리 오래 걷고 보습이 안될때도 갈라짐정도인데

둘째강아지는 애초에 발바닥이 그럴게 생긴거같아요

혹시 견세린 같은걸 바르면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그냥 오래 걷지 않고 조심해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의 발바닥 피부 상태는 선천적인 색소 침착 정도나 피부 두께에 따라 개체 차이가 크게 나타나므로 보습제 사용과 산책 환경 조절을 병행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견세린과 같은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는 건조함을 방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 역할을 하기에 증상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선천적으로 피부가 얇고 붉은 경우에는 인위적인 보습만으로 일반적인 검은 발바닥처럼 단단해지기 어려우므로 아스팔트나 거친 흙길에서의 장시간 산책을 피하고 부드러운 잔디 위주로 걷게 하거나 신발을 착용시켜 물리적인 마찰을 줄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노령견에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과도한 마찰은 염증이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보습제를 꾸준히 도포하며 발바닥 상태에 맞춰 산책 시간을 분할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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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개선될 수는 있어요 다만 원래 패드가 얇고 예민한 아이들은 첫째보다 약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완전히 단단한 발로 바뀌는 걸 기대하기보다는 보호하면서 덜 까지게 만드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견세린 같은 강아지용 패드밤이나 왁스는 보습막을 만들어 마찰과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 될 수 있어요 산책 전후로 발을 확인하고 짧고 자주 걷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도 좋아요 그래도 계속 빨갛거나 쉽게 벗겨지면 단순 건조보다 염증이나 알레르기 문제도 함께 봐야 하니 한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