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소의 젖을 가리킵니다. 소젖 혹은 쇠젖 혹은 타락 등으로도 불립니다. 본래 송아지의 성장을 위한 것이지만 초기 인류는 맑은 물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살아온 탓에 가축으로 기르던 동물의 젖을 먹으려 시도했고 나중에는 돌연변이가 생기면서 대다수의 인류가 다른 동물의 젖을 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젖소 역시 송아지에게 먹일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젖을 생산하도록 품종을 개량하였습니다.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만큼 그대로 마시기도 하고 동아시아권과 낙농업이 발달한 유럽과 중동의 중요한 식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습니다. 종이 플라스틱 병에 담아 유통되었고 맛은 병-플라스틱-종이 순입니다. 그래서 비싸더라도 병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