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나이가 더 먹게 되면 남동생이던 글쓴이 님이던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 혹은 진지한 만남을 가지는 이성을 가족들에게 소개 시켜 드리는 자리가 많이 생길 수도 있어요.
성향이 세심하시기에 남동생 여자 친구 분하고 같이 밥 먹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라면 처음에는 남동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며 분위기를 재밌게 만들 것 같아요.
쟤가 어릴 때 참 장난 꾸러기였는데 어엿하게 커서 이쁜 여자친구 데려왔다며 어린 시절 남동생의 웃긴 에피소드(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를 들려드리면 여자 친구 분도 재미있게 들을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을 해서 시누가 있는데 주로 남편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친해졌거든요.
그리고 같은 동성이다 보니 좀 친해지고 나면 화장품이나 다이어트, 피부 관리 등등 별 이야기 다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좋아하는 음식이나 뭐 반려 동물이 있다면 그런 가벼운 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요 :)